하고 싶은 말
* 예전에 공부한 ppt 자료가 있어 다시 올려봅니다.
노트와 비교해 보면서 다시 함 복습해 봅시다. ^^~
.12신경은 각각의 개별적 느낌,감각을 다 가지고 있다.
에델만은 이것을 고등한 분별이라고 했다.
눈운동은 의식,무의식의 창문이 된다.
눈동자 근육을 움직이기 위해 12신경중 3번, 4번, 6번 세개나 할당 되어있다.
(시신경까지 하면 4개 ^^)
이것은 엄청난 것이다.
동물은 움직임에 굉장히 민감하다.
why ?
저 사물이 살아있느냐, 죽었느냐 ?
남자냐, 여자냐 ?
... 구별은 생존과 직결된다.
< 시각반사 >
<
< 전정 안구 반사>
<안구 도약운동>
- 1.gif (146.9KB)(239)
- 2.gif (124.9KB)(206)
- 3.gif (132.6KB)(178)
- 4.gif (194.8KB)(158)
- 7.gif (143.5KB)(175)
- 8.gif (200.7KB)(153)
- 9.gif (202.9KB)(173)
- 13.gif (304.5KB)(287)
- 12.gif (175.4KB)(171)
- 14.gif (73.9KB)(319)
- 15.gif (48.3KB)(330)
- 16.gif (89.9KB)(268)
- 17.gif (61.3KB)(172)
- 18.png (62.2KB)(271)
- 19.gif (5.9KB)(247)
- 20.jpg (40.8KB)(628)
글을 올리면 제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고등학교때 인문계였는데 어떻게 하다가 이공계인
간호대학을 가게되었는데,
너무 적성에 안맞아 대학교때는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교수님들의 수업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 안하는 사람들이 하는 변명이겠지만....)
너무나 재미없게 ,흥미없게,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라...
만약에 박사님처럼 가르치는 교수님이 계셨다면
어땠을까? 지난 일이지만 뒤돌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박사님께 배우는 수업의 깊이는 거의 대학원 수준입니다.
그런데도 재미있게 4시간 반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시간이 갔다고
전공이 아니신 분들도 말씀 하십니다.
"여러권의 책 중에 이 그림은 한 책 밖에 안 나와있어요"
대학교수님 중에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가르치는 분들
드물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사님은 교수법에서 참으로 뛰어나신 분입니다.
그것은 한 강의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우리가
매번 수업을 받으며 느끼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박사님께 공부를 통해 지식도 얻지만,
박사님의 공부하는 태도를,
삶의 태도를 배우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